[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설 명절인 1일 등산객들이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있는 월출산을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달이 뜨는 산이라는 의미를 지닌 월출산은 1988년 6월 1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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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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