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설날인 1일 오후 연휴를 즐기기 위해 서울 경복궁을 찾은 많은 시민들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양효선 기자
echosky6@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설날인 1일 오후 연휴를 즐기기 위해 서울 경복궁을 찾은 많은 시민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