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재빈 기자] 9일 설을 맞아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문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경복궁은 이날 명절을 기념해 무료로 개방됐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9일 설을 맞아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문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경복궁은 이날 명절을 기념해 무료로 개방됐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10일 설을 맞아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문장과 사진을 찍고 있다. 경복궁은 이날 명절을 기념해 무료로 개방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