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설 연휴 첫 날인 9일 찾은 스타벅스 경성1960점에서 커피와 함께하는 낭만 멜로디가 흐른다. 사진은 문화예술인재 청년의 공연을 사진 촬영하는 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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