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진로, 일품진로 오크 43 선물세트. (제공: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일품진로 오크 43 선물세트. (제공: 하이트진로)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100년 역사와 전통성을 담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일품진로’와 ‘일품진로 오크43’이 술과 술잔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설 명절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기획됐다.

하이트진로 100년 증류주 노하우의 정수인 일품진로 선물세트는 375㎖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는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돼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걸러내는 냉동여과공법 후에 최적의 숙성 기간이 거쳐진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한 맛이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로열프리미엄 증류주 일품진로 오크43 선물세트는 375㎖ 2병과 온더락잔 2개로 담겼다. 일품진로 오크 43은 하이트진로가 엄격한 온, 습도 관리하에 오래 보관해 온 ‘12년 목통 원액’과 일품진로가 블렌딩된 고도수 증류주 제품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의 명절 선물세트는 젊은 층은 물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를 즐기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아 명절 때마다 재출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와 정통성으로 대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자리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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