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발전 위한 의정활동 펼칠 것”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일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의회) ⓒ천지일보 2024.01.01.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일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의회) ⓒ천지일보 2024.01.01.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일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의회) ⓒ천지일보 2024.01.01.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일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의회) ⓒ천지일보 2024.01.01.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가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1일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했다.

이날 김희영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현충사 분향소를 찾아 분향과 참배를 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김희영 의장은 방명록에 “‘백성을 생각하라, 백성이 없이는 국가도 없다’ ‘38만 아산시민 속의 의원으로 거듭나는 아산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2024년에도 아산시와 아산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반듯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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