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기획행정위원회)이 8일 오전 홍보담당관에 대한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 공보관을 상대로 질의를 하고 있다.

전남수 의원은 “출입 언론사에 대한 일률적인 홍보비 지출은 적절치 않다”면서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보도하는 언론과 적만 두고 있는 언론사와는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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