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낙동강 물줄기는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 있다. 상주벌을 지나는 아침안개낀 낙동강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1일 아침 경북 예천군 풍양면 경천대를 지나는 낙동강의 모습. ⓒ천지일보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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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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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예진 기자] 낙동강 물줄기는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 있다. 상주벌을 지나는 아침안개낀 낙동강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1일 아침 경북 예천군 풍양면 경천대를 지나는 낙동강의 모습. ⓒ천지일보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