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혜인 기자]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신흥무관학교 전국무예대축전에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근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희자 회장(오른쪽)이 축사하고 있다.

서울시전통무예회가 주관하고 신흥무관학교·서울시·서울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 약 2800명의 선수들과 임원·관계자들 617명, 가족 3000여명까지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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