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올리브영 강남타운점 팝업스토어.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올리브영 강남타운점 팝업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프리메라가 10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강남타운점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프리메라 대표 슬로에이징 세럼인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비타티놀 세럼)’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으로 마련됐다.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비타티놀 세럼 체험용 제품이 즉시 제공되며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메이크업 딥 클렌징이 가능한 ‘퍼펙트 오일 투 폼 클렌저’ 샘플을 받을 수 있다. 인증샷 이벤트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비타티놀 세럼 본품 등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팝업스토어는 최근 공개된 브랜드 영상 ‘디 에볼루션(The Evolution)-씨드의 진화’ 편에서 보여진 르세라핌 사쿠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갤러리로 꾸며졌으며 팝업스토어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매틱 포토 부스도 운영된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최근 프리메라가 글로벌 앰배서더 사쿠라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하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프리메라의 이야기를 즐기고 대 슬로에이징 제품인 비타티놀 세럼의 효능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타티놀 세럼은 비타민C가 60% 함유된 캡슐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으로 안정화된 순도 95% 초순수 레티놀이 혼합된 제품이다. 결, 맑은 톤, 탄력을 개선해 미래의 노화까지 대비하게 해줘 4주 만에 10개월 어려지는 피부 나이 )를 경험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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