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 ‘네옴(NEOM)’ 신도시 건설 현장에 헬기로 도착해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네옴시티 지하 터널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 ‘네옴(NEOM)’ 신도시 건설 현장에 헬기로 도착해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네옴시티 지하 터널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 ‘네옴(NEOM)’ 신도시 건설 현장에 헬기로 도착해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네옴시티 지하 터널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 ‘네옴(NEOM)’ 신도시 건설 현장에 헬기로 도착해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네옴시티 지하 터널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 2023.10.0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 ‘네옴(NEOM)’ 신도시 건설 현장에 헬기로 도착해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네옴시티 지하 터널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 2023.10.0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 ‘네옴(NEOM)’ 신도시 건설 현장에 헬기로 도착해 삼성물산이 참여하는 네옴시티 지하 터널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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