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추석 연휴인 1일 경상북도 울릉군 석포 안용복기념관에서 본 일출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안용복은 조선 시대 사람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로서 내수전 옛길 끝에 도착하면 안용복 기념관이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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