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한국민속촌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송편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생소했던 옛 문화와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여유로운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 폈습니다.
천지TV는 한국민속촌에서 추석 연휴를 즐기는 나들이객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취재/편집: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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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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