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기상청)ⓒ천지일보 2023.08.26.
(제공: 기상청)ⓒ천지일보 2023.08.26.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기상청은 26일 오후 1시 25분 33초 경북 김천시 남쪽 18㎞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98도, 동경 128.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