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2023년 을지연습’ 훈련을 진행하는 가운데 4일 오후 충남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제3585부대 천안대대, 32사단 화생방대대, 충남119현장대응단, 금강환경유역청 등 7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시상황 중 테러발생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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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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