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한국 새만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가 각종 악재로 파행됐다. 이에 정치권에선 네 탓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잼버리를 유치했다는 여당의 주장에 야당은 박근혜 정부 때 확정된 사안을 두고 남탓 한다고 반박했다.

8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50회에서는 잼버리 대회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민주당 돈봉투 논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등에 대해서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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