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경궁에 날아든 까치 ⓒ천지일보(뉴스천지)
▲ 창경궁에 날아든 까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경숙 기자] 문화재청이 광복 70년을 맞이해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4대 고궁인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창덕궁 후원, 고궁 야간 특별관람 제외)과 종묘 등을 무료로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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