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렘 시몽, 브라이트닝 림팩틱 컨투어링 앤 리프팅 젤 출시. (사진제공: 끄렘 시몽)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4일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헤리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끄렘 시몽(CRME SIMON)이 신제품 브라이트닝 림팩틱 컨투어링 앤 리프팅 젤을 출시했다.

브라이트닝 림팩틱 컨투어링 앤 리프팅 젤은 피부 스트레스 완화와 선명한 피부 톤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출시된 릴렉싱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피부 혈액 순환을 돕는 마사지로 자연스러운 피부 톤 개선을 도와준다.

이와 함께 눈에 띄는 얼굴과 눈가 주변의 주름을 매끄럽게 만들어 주름은 줄여주고 피부에는 탄력을 더해준다.

특히 젤에서 오일로 바뀌는 트랜스포밍 텍스처가 미끄러지듯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하며 림프의 순환을 자극해 날렵하게 리프트 업된 얼굴 윤곽으로 정리한다.

한편 끄렘 시몽은 온라인 뷰티 멀티 플렉스 스킨Rx 입점을 기념해 전 품목 30% 할인 행사와 함께 5㎖ 3종 세트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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