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문정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여성 의원들이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학봉 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