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수소 전동차인 BuTX가 개통되면 하루 11만여명이 이용하고 가덕도 신공항에서 오시리아까지 총 26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 공항철도로서 강력한 대중교통체계가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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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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