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사진출처: 신지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신지가 고열로 쓰러져 입원한 소식이 전해졌다.

신지 측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를 통해 “신지가 이날 오전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열이 41도까지 오른 상황이었지만 현재 검사를 끝내고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지는 검사 결과, 신우신염이 아닌 스트레스와 과로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신지는 지난 24일 솔로곡 ‘두근두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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