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인덕대학교(총장 이우권)가 개최한 ‘2015 아시안 유니버시티 유니온’ 컨퍼런스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인덕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아시아 4개국 13개 대학들은 앞으로 해외 현장학습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해 현장학습과 취업을 연계시키는 데 협력한다.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은 오늘 9월 시범 실시되고, 오는 2016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사진제공: 인덕대학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