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오리온)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오리온이 오는 9일 넥센히어로즈와 함께하는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리온은 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 경기 전 관람객들에게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매표소 앞에서 에너지바를 나눠줄 계획이다. 경기 중에도 ‘에너지 충전하고 선수를 이겨라’ ‘에너지 셰이크 댄스’ 등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닥터유 페이스북에서도 ‘닥터유 에너지바 데이’ 페이지 공유 이벤트를 열어 넥센히어로즈 홈경기 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