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현명한 북한병사 세 사람’이란 타이틀로 부상당한 북한 포로병이 유엔군에게 치료를 받아 완쾌됐고 음식도 잘 먹는 등 행복한 생활을 지내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삐라(전단). 귀순을 유도하는 내용이다.

“Three wise North Korean soldiers”, it has contents of North Korean prisoner treated who's injured and recovered perfectly by UN troops and eat well and live a happy life.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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