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공현주 출근길 셀카… 물광 피부 ‘눈길’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냉철한 기업 사냥꾼 ‘한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공현주가 출근길 셀카를 공개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정에 반하다 촬영장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현주는 드라마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듯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공현주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공현주 청순 여신 등극” “아침 출근길 밝히는 여신 미모” “무보정에도 굴욕없는 피부 미인” “매끈한 도자기 피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