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소니 부스에서 카메라를 체험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솜 기자]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영상기자재들을 둘러보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급자를 위한 보급기부터 전문가 및 사진 애호가들을 위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 등의 고급기까지 미러리스 카메라 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미러리스의 추월’이라는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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