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자체 조사 결과 그런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해당 사안을 처음 보도한 매체도 사실 확인을 거쳐 기사를 삭제한 상태”라며 “이 매체에 정정보도를 요청할지 검토하고 있다. 이 사안과 관련해 끝까지 조사를 벌여 정확한 진상을 가리겠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