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성환 기자] 현대자동차의 3세대 ‘올 뉴 투싼’이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안전성과 성능을 개선해 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현대차는 17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더 케이 호텔에서, 2009년 출시한 ‘투싼ix’ 이후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투싼’을 선보였다. 이 차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을 개선해 현대차의 최신 엔진 기술과 안전 기술이 집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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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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