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에 따르면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실적은 2억 6900만 원. 올해 목표액은 2억7000만 원이다.
올해는 1일 교통비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디지털 자선냄비’가 마련돼 교통카드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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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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