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두 기관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및 역사교육 개발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지원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한류문화의 씨앗인 단소 보급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및 공연·체험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공동 노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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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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