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아마 오늘 오후 발표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신임 비서실장 후보로는 현명관 마사회장과 한덕수 전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통 인사들을 비롯해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권영세 주중대사 등이 거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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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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