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대중 전(前)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릴 영화 ‘인동초’의 제작 기자회견이 1일 KTX 용산역 8호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화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주)위서플라이의 김필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재섭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 신정수 PD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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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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