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개최 (자료출처: edm유학센터)
총 5회에 걸쳐 전국 edm지사에서 동시 진행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www.edmuhak.com, 대표 서동성)가 오는 7~9일, 12~13일 오후 3시에총 5회에 걸쳐 ‘영국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서울 종로와 강남, 신촌, 부산, 대구 등 edm지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dm유학센터는 영국유학을 진행하며 그동안 쌓은 유학생 관리 노하우를 총동원해 학생들이 의미있는 워킹홀리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dm유학센터는 학생들에게 워킹홀리데이 기간동안 현지정착 서포터의 서비스를 제공해 런던 현지 생활정보와 영국에서 직장을 구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영국 문화와 업무 환경 등 취업에 필요한 세미나 참석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edm유학센터는 자체 제작한 영국생활백서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데, 이 도서는 영국유학과 어학연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 소개와 영국 워킹홀리데이 소개, 영국에서 살아가는 법 등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법이 총망라돼 소개된다. 세미나가 종료된 후에는 1대 1 비자 상담도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영국 가이드북과 지도, 다과가 제공된다. 현장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등록한 학생에게는 수속진행비 면제, 비자대행비 면제, 런던지사 현지정착 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edm유학센터는 영국유학과 어학연수에 강점을 가졌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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