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효린★들을 사로잡은 겨울 패션은 뭐?… 에지 살린 FUR. (사진출처: SBS ‘가요대전’, KBS 2TV ‘뮤직뱅크’,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 캡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2014년 연예계를 주름잡은 현아, 효린 등 핫한 스타들의 사랑을 받은 겨울 패션 아이템은 바로 퍼(FUR).

스타들은 12월 말일이면 연말을 정리하기 위한 화려한 무대들이 선보인다.

특히 올 연말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퍼(FUR)가 스타들의 사랑을 받았다.

섹시함의 대표 ‘포미닛’의 현아부터 ‘씨스타’ 효린 그리고 실력파 가수 에일리까지, 다양한 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러한 인기는 가요계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SBS ‘미녀의 탄생’에서 남다른 패션 스타일로 사랑 받고 있는 왕지혜도 풍성한 화이트 퍼와 플라워 모양이 화려하게 수놓아져 있는 퍼로 아름답고 고급스러움을 연출 했다.

고급스럽고 에지 있는 패션을 선보이기 위해 선택한 위 스타들의 겨울 아이템은 주로 퍼 브랜드 ‘베드니(BEDNI)’ 제품으로 구성됐다.

베드니는 과거 올드한 퍼의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소재 사용과 화려한 컬러감을 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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