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아이 펜슬 출시. (사진제공: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아이 펜슬 (Double Wear Stay-In-Place Eye Pencil)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오랜 지속력과 워터 프루프 성분에 실리콘 스머지 팁이 탑재된 새로운 아이 펜슬이 탄생한다.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티 로더는 오는 1월 2일 지속력과 고정력 기능이 높은 더블 웨어 메이크업 컬렉션에서 업그레이드된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아이 펜슬(Double Wear Stay-In-Place Eye Pencil)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아이 펜슬은 뛰어난 포뮬라, 워터 프루프 성분과 실리콘 스머지 팁과 다양한 칼라가 새롭게 추가됐다.

크리미한 포뮬라는 걸리거나 끊기는 현상 없이 피부에 녹아들 듯 단 한 번에 부드럽게 발려 눈매에 또렷하고 선명한 칼라를 선사한다.

오랜 시간 지속되며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이 아이펜슬은 포뮬라에 적용된 성분에 특별한 기술이 더해져 손쉽게 다른 칼라와 조합하여 연출하거나 번진 듯 한 스머지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번진 듯 한 연출이나 블렌딩을 용이하게 도와주는 업그레이드된 실리콘 스머지 팁을 포함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하게 디자인된 비스듬한 형태의 스머지 팁은 눈매를 따라 손쉽고 자연스럽게 블렌딩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색상은 오닉스, 커피, 스모크, 나이트 다이아몬드, 나이트 바이올렛, 사파이어, 에메랄드 볼트, 펄, 일렉트릭 코발트, 블루 스틸, 틸, 버건디 스웨이드, 골드, 크롬, 핑크 골드, 올리브 러스터 등으로 구성됐다.

나이트 바이올렛, 일렉트릭 코발트, 블루 스틸, 크롬, 핑크 골드, 올리브 러스터는 한정판매된다.

1.2g인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아이 펜슬의 가격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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