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사단 배우들 총 집합, 차승원부터 갈소원까지. (사진제공: 엘르)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엘르’ 매거진의 시그니처 자선 프로젝트 ‘엘르 쉐어 해피니스’에 동참한 스타 배우 6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YG엔터테인먼트의 배우들은 차승원, 정혜영, 이용우, 산다라박, 이성경, 갈소원이다.

‘엘르 쉐어 해피니스’는 ‘엘르’가 2008년 이후 매년 12월 스타 & 브랜드와 함께 성금을 모으고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엘르’는 지면 기부, 스타들은 화보 재능 기부, 브랜드는 구호 기금 기부로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와 여성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YG엔터테인먼트 배우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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