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가수 아이유가 소주모델이 됐다. (사진제공: 하이트진로)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가수 아이유가 소주모델이 됐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5일부터 17.8도로 새롭게 출시되는 자사의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의 광고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유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소주를 즐겨 마신다’며 자신의 음주취향을 밝혀온 만큼 이번 참이슬 광고 모델 발탁은 뜻깊다.

아이유를 모델로 영입한 하이트진로는 12월부터 새로운 동영상광고 온에어와 함께 새로워진 참이슬의 ‘대한민국이 즐기는 깨끗함’ 캠페인 등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참이슬은 다양한 주질 테스트와 소주 블렌딩 기술을 통해 최적의 알코올 도수를 적용해 깔끔한 목 넘김과 깨끗한 맛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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