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에 자리잡은 ‘SM타운(SM TOWN) 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진열된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에 자리잡은 ‘SM타운(SM TOWN) 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진열된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에 자리잡은 ‘SM타운(SM TOWN) 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진열된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SM타운 스타디움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팝업스토어로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소속 스타들과 관련된 의류, 팬시 등 관련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동대문 외에도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등에도 지점이 위치해 있다.

매장의 한 관계자는 “SM에 소속된 가수들의 컴백 시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국내·외를 불문하고 수요는 높은 편이며, 호응도 괜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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