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상봉(LIE SANG BONG) 콜렉션이 펼쳐졌다. 피날레 워킹이 끝난 후 이상봉 디자이너가 캣워크로 올라와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상봉(LIE SANG BONG) 콜렉션이 펼쳐졌다. 피날레 워킹이 끝난 후 이상봉 디자이너가 캣워크로 올라와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상봉(LIE SANG BONG) 콜렉션이 펼쳐졌다.

이날 배우 오연서, 임성언, 천이슬, 클라라 등 다수의 셀럽이 참석해 이상봉 콜렉션을 관람했다.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사단법인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가 공동주최하는 대규모 패션 행사로 올해로 14주년을 맞는다.

17일 개막 컬렉션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콜렉션 55회, 제네레이션 넥스트 25회, 프레젠테이션 쇼 5회 등 총 85회의 패션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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