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첫 진출작 ‘닌자 어쌔신’ 액션배우로 돌아온 반가운 얼굴 정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9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지훈(비)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 영화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닌자 어쌔신’은 세계 최고 암살조직에서 키워진 ‘오즈누’에서 조직에 의해 친구가 무참히 처형되는 것을 목격한 라이조(정지훈)가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복수극을 그린 액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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