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보수단체, 민족문제연구소 해체 촉구 기자회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보수단체, 민족문제연구소 해체 촉구 기자회견 사회일반 입력 2009.11.08 16:16 기자명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기자회견이 열리는 맞은편 인도에서 한 남성이 ‘박정희는 친일 맞다’란 푯말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자회견이 열리기 직전 두 남성이 고 전 박정희 대통령을 놓고 ‘친일파’ 여부를 따지며 언쟁이 오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8일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열린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남성이 ‘친일날조 중단’이란 푯말을 들고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8일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열린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노인이 지나가는 행인들과 고 전 박정희 대통령 친일파 논란을 놓고 언쟁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지나가는 시민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가 이날 오후 2시에 민종문제연구소가 발간 보고하는 친일인명사전을 놓고 ‘국론분열촉진사전’ ‘역사왜곡날조사전’ ‘국민기만연구사전’ 등의 문구를 넣은 박스를 쌓아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친일날조 중단 및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맞은편 인도에 푯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맞은편 인도에 놓은 ‘친일파’에 대한 내용이 수록된 현수막을 붙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한 시민이 ‘박정희는 친일파’란 푯말을 들고 보수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을 반대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가는 20여 개 보수시민단체 회원들과 진보시민단체 회원들 간 언쟁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께 보고 드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기자회견이 열리는 맞은편 인도에서 한 남성이 ‘박정희는 친일 맞다’란 푯말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자회견이 열리기 직전 두 남성이 고 전 박정희 대통령을 놓고 ‘친일파’ 여부를 따지며 언쟁이 오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8일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열린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남성이 ‘친일날조 중단’이란 푯말을 들고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8일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열린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노인이 지나가는 행인들과 고 전 박정희 대통령 친일파 논란을 놓고 언쟁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지나가는 시민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가 이날 오후 2시에 민종문제연구소가 발간 보고하는 친일인명사전을 놓고 ‘국론분열촉진사전’ ‘역사왜곡날조사전’ ‘국민기만연구사전’ 등의 문구를 넣은 박스를 쌓아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숙명아트센터 정문 앞에서 친일날조 중단 및 민족문제연구소 해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맞은편 인도에 푯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여 개 보수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맞은편 인도에 놓은 ‘친일파’에 대한 내용이 수록된 현수막을 붙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한 시민이 ‘박정희는 친일파’란 푯말을 들고 보수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을 반대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가는 20여 개 보수시민단체 회원들과 진보시민단체 회원들 간 언쟁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