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국내 민간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지구촌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삼기 위한 것”이라며 “전쟁방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전직 대통령과 각국 법관, UN은 국제법을 제정해야 하며, 전쟁종식 세계평화에 사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만희(왼쪽에서 두 번째) HWPL 대표가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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