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관객 700만 돌파 땡큐 공약 이벤트가 열렸다. 감독 및 주연배우들이 관객들과 함께 건배 이벤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관객 700만 돌파 땡큐 공약 이벤트가 열렸다. 감독 및 주연배우들이 관객들과 함께하는 건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관객 700만 돌파 땡큐 공약 이벤트가 열렸다. 배우 김남길이 건배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관객 700만 돌파 땡큐 공약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달 6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개봉 이래로 관객 700만 돌파를 기념해 주연배우들의 다양한 공약 실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석훈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 김남길, 손예진, 이경영, 김원해, 이이경이 참석해 허그 이벤트 및 특별 이벤트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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