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현대백화점 야외무대에서 201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피판) 판타스틱 스트리트 이벤트가 열렸다. 영화 ‘18 우리들의 성장느와르’ 출연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한윤선 감독, 배우 차엽, 서주아, 남태부, 배유람, 김광섭)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20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현대백화점 야외무대에서 201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피판) 판타스틱 스트리트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판타스틱 스트리트에서는 영화 ‘18 우리들의 성장느와르’ 한윤선 감독 및 배우 이익준, 차엽, 서주아, 배유람, 김광섭, 남태부 등이 참석해 개봉을 앞둔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천시청, 부천 CGV 등 부천시 일원에서 27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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