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20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현대백화점 야외무대에서 201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피판) 판타스틱 스트리트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판타스틱 스트리트에서는 영화 ‘18 우리들의 성장느와르’ 한윤선 감독 및 배우 이익준, 차엽, 서주아, 배유람, 김광섭, 남태부 등이 참석해 개봉을 앞둔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천시청, 부천 CGV 등 부천시 일원에서 27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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