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성고, 졸업생 한의사 손해복 원장 초청 특강 (사진제공: 장수한의원)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대강당
‘제4회 목요명사초청강좌’ 개최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학교장 박일)는 졸업생 한의사 송해복 원장을 모교로 초청해 건강강좌를 연다.

동성고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대강당에서 손해복 원장을 초청해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는 주제로 ‘제4회 목요명사초청강좌’를 개최한다.

손해복 원장은 동성고를 졸업 후 경희대에서 한의학을 전공했고, 관악구 한의사회 회장과 서울시 장애인 탁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2008년 8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정기적으로 문화일보 칼럼 ‘한의사 손해복의 자연건강상담’을 게재했으며, MBC 뉴스매거진, KBS 생생정보통, SBS 생방송 투데이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문의) 동성고등학교(02-3671-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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