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퇴임을 하루 앞둔 27일 오전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소재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모신 현충사를 참배하고, 조선시대 청백리 고불 맹사성 고택을 방문했다.
이날 김문수 지사의 행보에는 이명수 국회의원(아산), 박찬우 전 안행부1차관, 새누리당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 ‘백의종군’을 기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