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16일 오전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오후 7시 배우 박상민과 김혜선의 사회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진행되며 중국 첸 쿠오푸, 가오 췬수 감독의 ‘바람의 소리’가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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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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