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9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결산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부산국제영화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16일 오전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오후 7시 배우 박상민과 김혜선의 사회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진행되며 중국 첸 쿠오푸, 가오 췬수 감독의 ‘바람의 소리’가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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