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어단1리에 수원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폭설 피해복구를 위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강원도 강릉시에 엿새간 쏟아진 폭설로 1m가 넘는 눈이 쌓인 구정면 어단1리에 수원 신천지자원봉사단이 폭설 피해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수원신천지자원봉사단의 제설작업으로 주민이 다닐 길과 축사 붕괴를 막기 위한 지붕 청소 등 지역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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